[후기] Tistory 블로그 이전

2020년에는 반응형 스킨과 (구) 에디터를 이용해서 900여개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회고] 2020 블로그 운영

회사를 이직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기술 블로그 2020년 1월 5일 시작한 날, 일일 방문수 3명... "3명" 조차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한 해가 끝나가는 현재는 200~300명 정도 방문해주고 있습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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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콘텐츠 주제를 더 다양화하고 스킨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Adobe Flash과 2020년 종료되는 것은 물론 Tistory에서도 더 이상

(구) 에디터 서비스를 종료되어 기존 글들의 수정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스킨만 변경하고 디자인 변경하려는 시도도 했지만,

하나를 맞추다보면 다른 하나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러 방법을 알아가는 중간에 Tistory에서도 보다 편리한 플러그인 제공해주고 있었고,

계속해서 내용을 수정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스킨으로 블로그 활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구독해주시는 분은 물론 누적 방문객 수에 아쉬움이 있지만

다시 틀을 잡는데 시간이 들지라도 계속 글을 쓰다보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Tistory 블로그 Skin 선택의 중요성

Tistory 플랫폼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블로그 Skin (테마) 이다. 블로그 관리에서 좌측 사이드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무료 Skin이 존재한다. 또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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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Tistory에서 새로운 글 쓰는것이 하루 최대 15개 제한이 있어서

이전 내용을 전부 옮기는데 최소 2개월이 걸리고

다른 일을 함께하다보니 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혹시 Tistory에서 다른 Tistory 주소로 글을 쉽게 옮기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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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전 블로그 활동했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