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블로그는 전문성을 비춰주는 도구이며, 개발자 삶의 궤적이다."
SNS를 하다보며 아래와 같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나'와 관련된 '무엇'인가를 '왜?', '어떻게?'로 시작하여 특정 'SNS'를 통해 표현한 것입니다.
기술 블로그 『주제와 내용」
- Framework / Library / Architecture / Platform 등에 대한 내용
- 신기술 및 산업 현황
: 뉴스 기사 및 논문
-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 방법
- 회고록 (개발자 경험)
: 오류 및 문제상황 해결방법'
- 강의 / 서적 / 세미나 / 채용
그렇다면 개발자는 기술 블로그를 왜 해야할까?
개발자는 단순히 Business Logic을 이해하고, Code 구현하는 것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및 직위에 따라서 학업 / 연구 내용 기록 / 컨설팅 / 회의 / 보고 / 발표 / 포트폴리오 등에서
글쓰기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해야합니다
이는 곧, 다양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승진 및 채용 우대
- 개발 지식 공유
- 새로운 기회
: 외부기관을 통한 강의
- 금전적 이익
: Tistory의 경우 광고 게재가 가능하며 부수입도 가능
글을 쓰다 보면
Open된 곳에 작성하기 위해 본인의 노력과 내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퇴고 과정을 통해 확장과 생각 정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는 대상은 훗날 자기자신이 될 수 있기에 『좋은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주제 / 내용 / 테마 / 디자인 등 좋은 블로그를 위해서는 고려할 점이 많습니다.
자신의 기술 블로그인 만큼 정교하게 만들고 싶은 열정도 좋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구구단, 별 찍기 문제풀이도 상관 없으니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목적 / 상황 / 역량에 맞춰 좋을 글을 적합한 곳에 올리는 블로거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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