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AD
• 모든 Use Case에 대해 Sequence Diagram 그리고
이후 Class Diagram 그리기 반복
• OOA (Object-Oriented Analysis)
요구사항을 도메인 모델로 만드는 것 (Usecase Diagram)
• OOD (Object-Oriented Design)
SW Object 정의하고 (Class Diagram)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지 정의 (Sequence Diagram)
UP (Unified process)
• 3주 단위로 Mini Waterfall 하는 Iterative Process
• Risk-driven iterative development
• Architecture 관점 Risk는 너무 늦게 발견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초기에 확인
• Client 관점 Risk는 보통 Comminution 하면서 발생
• Waterfall에서는 초기에 Requirement 다 찾는다면
UP에서는 반복적(Iteratively)으로 분석(Analysis) 한다.
Client 소통하면서 계속해서 시연하면서 요구조건 확인 (Agile)
• Inception → Elaboration → Construction → Transition
Inception
• Brief 포맷으로 Use-Cases 작성
• 대부분의 Architecturally Risky Requirement 탐색
• 1주일 정도 진행되는 짧은 단계
• 필요한 만큼만 UML 작성
Elaboration
• UP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단계로 아키텍쳐가 확정될 때 까지 반복
• Client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보통 UX/UI쪽)을 3주동안 만들고 소통
• Client 확인이 될 때 까지 반복
• Architecture/Client 각각의 risk가 해결되어야 Elaboration Phase 종료
• Elaboraiton까지는 Requirement, Use Case 변경 가능
Construction
• Elaboration 단계에서 구현하지 못한 것 구현
• 이때부터 Requirement, Use Case 바꿀 수 없음
UP의 9가지 구성 요소
Development Case
구성 요소 중 'Environment' 대해서
UP 각 단계에서 무엇을 작성할지 기록한다.
s = start
r = re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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