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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와 SSD
기본적으로 파일을 저장하고 시스템 부팅 역할을 수행한다.
요즘이야 기술이 발전해서 SSD를 많이 사용하지만
HDD (Hard Disk Drive) → SSD (Solid State Drive) 변화는 중요하다.
HDD (Hard Disk Drive)
• 데이터 저장에 자기장을 사용하는 기계적인 장치
• 이동식 헤드를 사용한 회전식 플래터(Platter)
• 모터로 인한 약간의 소음 존재
• 열, 냉기, 충격 등 환경 조건으로 고장 발생률이 높다.
• 플래터는 둥근 모양으로 중앙보다 바깥쪽 자리에 저장되는 데이터에 빨리 접근할 수 있다.
• 데이터 단편화로 인해 속도 저하가 일어날 수 있어서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할 수 있다.
SSD (Solid State Drive)
• 데이터의 저장에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는 전기적인 장치
• HDD에 비해 압도적인 빠른 속도
• 드라이브의 어떤 지점이든 균등한 속도로 접근할 수 있다.
• SSD 에선 수명을 위해서 데이터를 조각내 위치를 옮겨 저장하기도 한다.
반도체 특성상 영원히 데이터를 읽고 쓰기 불가능하여 SSD도 수명이 있다.
통상적으로 SSD가 HDD보다 수명이 짧다.
동일 용량 기준 가격도 SSD가 비싸지만
가져다 주는 이득이 크기 때문에 요즘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SSD를 장착하는 추세이다.
📌 반도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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