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험난(?)했던 애드고시를 마쳤다.
📌 [Tistory] 구글 에드센스 승인 후기 및 Tip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얼마나 될까 하면서
일주일간 수익을 지켜보았는데,
실망을 감추지 못했었다.
📌 [후기] 블로그 첫 수익 공개 (구글 에드센스 광고달고 일주일 기간)
But
이제는 한달 커피 값이 아닌 치킨값을 발생하는 상황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작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 달 평균 수익은 3만원 정도이다.
블로그 2개(기술•일상)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블로그의 수익이 하나의 애스센스 수익으로 정산된다.
까망 하르방 (기술 블로그)
• [개설] 2021년 2월
• [애드센스 승인] 2021년 4월
까망 포레스트 (일상 블로그)
• [개설] 2021년 5월
• [애드센스 승인] 2021년 6월
• https://blackforest.tistory.com/
참고로, 기술 블로그 운영은 2020년에 시작했었다.
중간에 URL 주소 변경하는 큰 실수를 저질러
방문자수를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또한 두 블르고의 광고 게재 시점과 주제가 다르다보니
월마다 수익이 들쑥날쑥하긴 하다. ㅎㅎ
• 기술 블로그 포스팅 발행일자와 관계없이 꾸준한 방문을 보여준다.
일상 블로그는 포스팅일자가 오래될 수록 방문자수가 떨어진다.
• 기술 블로그는 평일에는 방문자수가 높고, 주말에는 방문자수가 낮다.
→ 사람은 주말에 비교적 많이 구글링하지 않는다. ^^
일상 블로그는 시기별로 포스팅 방문수가 다르다.
→ 여름/겨울, 연말/새해 등
광고를 달고 9개월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총 수익은
267.45 USD (약 30만원)
1일 1포스팅 정도는 아니지만
주말 혹은 퇴근한 후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다.
해당 금액이 노력에 부합하는지는 모르겠다.
힘들게 버는 돈이지만 주식으로 잃은 돈이 배로 많은 거 같아서
블로그 수익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든다,,
블로그를 계속해서 꾸준히 운영할지
그에 따른 수익변화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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