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Notion)은 현재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이다.
• Google Drive, DropBox / Git / Slack / Trello / OneNote
여러 도구들과 연동이 좋은 편이다.
• 활용정도에 따라 일상 기록 부터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Notion 주요 특징
• 다른 노트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레고와 같은 「블록」 형태로 작성된다.
• 이러한 블록 형태는 레이아웃 구성을 편하게 해주며,
그 밖에 인용문, 비디오, 오디오, 코드 등 다양한 형식을 지원해준다.
• Embed 기능으로 PDF 파일같은 것도 다운없이 확인 가능하다.
Notion 작업공간은 섹션(Section) / 페이지(Page) / 블록(Block) 으로 구성된다.
섹션은 FAVORITES / WORKSPACE / PRIVATE / SHARED 로 구분된다.
즐겨찾기 / 공유 여부로 섹션 유무가 결정되기 때문에
"개인 페이지"만 있을 수 있다.
페이지 계층 구조를 통해 카테고리가 세분화 가능하다.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구분이 가능하며
단축키로 전환도 쉽게 할 수 있다.
다만, 데이터에 따라 로딩 시간이 어느정도 존재한다.
노션의 강점은 「블록의 여러 형태」 인 것 같다.
다양한 템플릿 부터 글의 요소를 표현할 수 있다.
「/」로 여러 종류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입문 장벽을 높일 수도 있지만
나만의 UX / UI 를 만드는 점에서 획기적인 App이라고 생각한다.
노션은 반응형 웹 기반으로 여러 디바이스에서도 지원된다.
URL을 통한 공유 및 권한을 통한 동시작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들이 존재한다.
「@」로 사용자 / 페이지 /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노션이 여러 강점이 있지만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 글자 크기 조절이 쉽지 않다.
현재는 직접적인 수치보는 "작은 텍스트"로 조절 가능하다.
• Page를 카리고리화 되지만 Page 수 자체가 많아지면
Page 검색이 용이하지 않은 것 같다.
노션 활용
많은 기업에서도 노션을 사용하고 있거나
기존 Tool에서 노션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 프로젝트 시작부터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문서화하기 좋다.
• 회의에서 필요한 템플릿 + 공동 작업 + 코멘트(피드백)
• 큰 어려움 없이 본인 스타일에 맞게 화면 구성
• 손쉬운 URL 페이지 공유 및 Histroy 이력
ex) 프로젝트 전략 방향, 일지, 기획 문서, To Do List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에 어떤 도구를 선택하는가 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동시에 문서는 쓰이는 것만큼 활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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